내가 자신감 없고 갈팡질팡할 때 적자단이 옆에 있어줬으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있어줄 거라 믿으니까. 나도 너희가 힘들거나 슬플 때 곁에 있을게!
그건 의무감이 아니라 애정과 관심이라고 하는 거니까 부담감 가질 필요 없어.
와줘서, 들어줘서 늘 고마워. 오늘도 그렇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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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메인트)
📖Profile 📖
"환영합니다! '소설 속 다른 세계' 소다랜드입니다!
이곳에서 함께 잔뜩 꿈꿔볼까요?"

🖋️Name : 서수 (書手) Seosoo
🎈 Birthday : 03.13
🎂Debut : 2023.02.10
💰 Fan name : 적자단, 흑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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