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시간에 팬아트 선물 고마워요 타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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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체솜님의 커미션 이벤트로 요청드렸던
아저씨의 프사 이미지가
조금 전 도착했습니다.
이 몸... 폭풍을 부르는 미소년이 되어버린건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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