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팔로우 감사합니다 여러분! 더 노력하는 호류가 되겠습니다!!

이건 애기발키리 하트꾹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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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흑츙처럼 발키리도 애기발키리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잘 안 되네요. 역시 더 정진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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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발키리 2세 컨셉.(채색)
각자 엄마 엑세서리를 물려받았음
엄마들 따라 사이가 좋음
성격은 엄마들 쏙 빼닮음
레오나네 딸이 발키리네 딸을 적극적으로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둘 다 안드바리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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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캐해석을
"쉴 곳을 찾아 헤메던 그녀들에게 한 곳의 휴식처가 되어 준 사령관" 이라고 하면 말이 되긴 하네요.
어린이날이라고 애기 발키리를 그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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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그려주신 발키리
아타시의 방식으로 채색해봤습니다

베이스가 예쁘니 제 허접채색으로도 예쁘게 나오는군요
다시한번 원판의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이쁜 그림 채색할 기회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흐흑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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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안드바리가 나눠줬는데 드셔 보시겠습니까?"
「閣下, アンドバリが分けてくれましたが、召し上がってみ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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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운 겨울이 와도, 아무리 힘든 계절이 와도, 저희는 기다리겠습니다.
저만은 이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릴 겁니다.
눈보라 속에서 명예를 기다린다. 그 말을 지금만은 다르게 말하겠습니다.

눈보라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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