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플라멩코입니다.
저는 늘 뒷심이 부족해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생겨도 그냥 완성해버립니다.... 저번에는 천사쪽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문어아가씨가 더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둘 다 마음에 들게 나와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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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타니드르글도 그릴 때 을매나 재미있는데요. 뭔가 레이스 팍팍 달아서 그려줘도 별로 죄책감 안드는 몇 안되는 캐릭터입니다. 약간 고양이나 강아지들에게 옷 이것저것 입히는 느낌이야....(?) 왜...하등 쓸모없고 의미없고 애는 귀찮지만 내가 좋아 자꾸 이것저것 사입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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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릭터 디자인 한 것들 중에
굳이 번역하자면 “거꿀마녀” 시리즈와
“세신들” 시리즈가 제일 뿌듯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에 좀 더 감이 온 것 같아요. 아니 괜찮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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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신의 딸과 번개와 구름을 관장하는 천사(빅토리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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