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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ah nya ciptaan tangan tl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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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หมือนจะได้เมล์จาก t อะไรสักอย่าง"
"ใช่ 'tls123' รึเปล่าครั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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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tls123이 누군지는 밝혀졌지만 왜 그런 아이디를 쓴건지는 안나오지 않았나 이거 외전에서 풀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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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야기에서 가끔 독자들의 바람은 무시되곤 함. 그러면 전개가 안되니까, 개연성 없으니까, 작품성이 떨어지니까. 하지만 가끔은 그 독자들이 염원하는 평범한 행복이나 기적이 오히려 더 큰 좋은 결말을 빚어낼수 있다는 점. tls123(=스포일러1863■■■)이 못낸 결말을 김독자가 더 잘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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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123’s dynamic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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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 who to blame... tls123 or kim dokja or u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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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ม่ไหวจริงๆ ดอกไม้บานเต็มไปหมดเลยยย คือลูกแม่จะมีแต่ดอกไม้บานเวลาคิด/อ่าน/คุยกับtls123มะได้ดดด อายุ28แต่แป๋วแว๋วเหมือนฉามขว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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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라데이션으로 뒷목잡혀 제발 작가 괴롭히지마 갑자기 330화 김독자 생각나네 tls123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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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이런 식으로 김독자가 tls123과 결말에 대해 생각하는 묘사가 있어서 좋음.. 뒤에도 나오나? 2부에서는 한 번 본 것 같은데.. 마계 파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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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주간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된 tls12342작가님의 일러스트 작품입니다. 지금 툰매니아에서 작가님을 팔로우하세요! 보다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NwTfm9iY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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