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치던 순간에는 서로의 거리가 0.01cm밖에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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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시작 아님 끝이었는지 모를 내 ‘청춘’ 시절에 만난 페이🧑🏻와 663👮🏻‍♂️, 그리고 홍콩.
이번 주 방구석에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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