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이쿵 (Sai Kung)
샘이랑 미셸이 오토바이타고 갔던 한적한 바닷가 마을.
사실 여기가 홍콩 시내랑 좀 떨어져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좋은 바람에 그냥 무작정 2층 버스에 올라타버린,,, 해산물은 ,,, 못먹습니다,,, (ㅠ울음)
몽콕 (Mong Kok)
둘이 주로 만났던 지역이었던것 같아요 (?)
몽콕은 낮에도 밤에도 한번씩 갔습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를 걷는게 재미있었어요.
최근에 홍콩에 다녀왔답니다...😌
A Summer’s End <- 이 게임 플레이 했던게 생각나서
게임에 나온 궁금했던 곳을 자유여행으로 다녀봤어요
[타래로 이어짐▼]
#ASummer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