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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이 이유(물리)만 물어보고 있는 선생
심지어 낫기 싫어서 안 나으려 한거라는 것까지 파악했으면서 왜(정신)??라고 한번을 안 물어서 그만
이별씬이 서정적이라 더 애잔하단 얘기 몇번 했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선생님 부르는게 그제서야 뭐라도 말하고싶어져서인지 도움을 구하고 싶었던 건지...
제236화 거짓된 나날
ㅋㅋㅋㅋ수전노드립치는 선생 웃김
동물들한테 돈받지좀마라 선생아(ㅋㅋㅋㅋㅋ)
그걸 또 그대로 전하는 피노코 너무귀여웟
선생 끌어내려고 선생님 차에 치인듯 소리 하는거도 넘 깜찍
ㅋㅋㅋ선생 그말에 드디어 움직이는거처럼 보이는게 웃기네요
신경쓰인거냐?(ㅋㅋㅋㅋㅋ
이부분 너무 변태같아서 소리지름(전에 차마 못올린거) 시발 저 드라큘라애비가 아름다운 처녀의 피 아니면 안먹는다하는데 너무 굶어서 위험하게 생기니까 딸이 가면쓴 아가씨로 변장하고 자기 피 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이런 장면이................
그뿐이에요 이지랄
어느 여자가 남편 시체를 전처 옆에 묻고싶어하냐
솔직히 렌카가 꿇리는게 있어서 준거지 안그랬음 안줬을듯ㅋㅋㅋㅋ
ㅋㅋㅋ쇼렌 시발 엄마한테 침뱉는거
진짜 장난아님 성격
공항에 선생 만나러 온거같은데
결국 선생대신 총맞고 선생은 이 여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끝나는 엔딩ㅡㅡ
제232화 허상
하자마라는 성은 여기서 처음 등장했다고 하죠
씨발 초등학교 동창회가서까지 이지메당하는 선생 뭐냐고 대체 ㅋㅋㅋㅋㅋㅋ아 혼자 나가있는거 진심 처량맞음
이 동창새끼들 악질인점 저렇게 따시켜놓고 제일 귀찮은일 선생한테 맡김
무슨 자리에 없던 사람 제일 귀찮은 역 맡기는 것처럼
돌팔이란 말에 과민반응해서 난 블랙잭이야!!하는 선생 (그뜻이 딱히 아님에도) 유치할정도로 돌팔이라고 불리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것도 자기 일에 어이없을정도로 진지해보여서 귀엽ㅋㅋㅋ
하지만 오프는 영재였다고 하네요
미친ㅋㅋㅈㄴ영특한거봐 인간싸대기치네
제204화 사라진 소리
당장 의사가 없으면 글케 큰일 아니어도 일단 일하는 선생은 여기서 나오네요ㅋㅋㅋㅋ
의사 없다니까 할수없이 가서는 돈얘기 한번 안하고 수술하려하는데 피노코갘ㅋㅋㅋㅋ돈 많이 받는단 얘기 해버리는 바람에 들키니까 들으라는 듯이 협박해서 돈 뜯어낼거라고 떠벌리는게 귀엽
제194화 이인삼각
ㅋㅋㅋ일본광란파 시발ㅋㅋㅋ
아 자본가애비랑 좌빨아들래미 조합 은근 자주 나오는데ㅜ나올때마다 재밋음ㅋㅋ어쩔땐 애비가 노답이고 이건 아들이노답이고 엎치락뒤치락하는것도 좋고...
ㅋㅋㅋㅋ딱부러지게 거절하는 선생이 젼나귀여움
짓궂게웃는데 땀한방울 그려놓은게ㅋㅋㅋ
제175화 어둠의 시계
아 ㅅㅂㅋㅋ
선생 또 총의협박에 굴복해서 저 마을까지 쓰레기 달고오는거 존나웃기네 시박 결국 애 총맞았잖아 ㅋㅋㅋㅋㅋ와갖고 도망쳐! 이러고있네 ㅋㅋㅋ
갑자기 광산 무너져서 갇혔어도 침착하고 라이터뺏겨도 딱히 찾을생각 없이 오래켜두지마라 하고 마는거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