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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떠나기 직전 요시에의 저 표정이나 선생님...하는 마지막 말도 서정적이고 아련해서 좋음
기껏 쉴 수 있게 됐는데 날 고쳐놓다니 원망한다 이런 건 아니죠 정말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상대에게 마지막으로 뭔가 말하고 싶었던 말할 수도 있었던 순간이라고 생각
으으...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
친구가 힘들면 아름다운걸 생각하면서 명상하라고햇는데
좀효과가있는거같으멷서도
그냥이짤이군아 싶기도하고
다른 편집버전하고 풀버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게 아닌가 가끔 조금 생각함
저런 영상 1나만 갖고싶다 진짜 비디오 늘어질떄까지 돌려볼텐데(애니 뒤져서 만들수있을것같틈 근데)
오늘은 백번도 더 얘기한 이 장면을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도 어닌 블랙잭이 의사의 일을 허무하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 '허무할 때도 있어'가 아니라 '만족할 때도 있어'라고 할만큼 허무함의 색이 짙지만 그럼에도 그 앞에서 만족한다고 말함으로써 허무함을 부정하지않고 끌어안고 있다는거
됴새님 커미션
선생님이 마피아 의사인 버전의 au #マクジャ
기왕 마피아고 하니까 '너는 나를 닮아서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의사가 될 거다'라는 예언이 세례의 형태로 실현되는 걸 보고 싶었네요.😇😇😇
백예님 커미션
피범벅의 위압감이 엄청나서 이 이건 넣지 않으면 안돼 라고 생각했던듯
피를 잘 그리시는 분들이 넘 좋음
눈이 파란색이니까 이미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태에서 상대가 터질때까지 총질한거겠죠 마쿠베쿤
효녀님 커미션
올해 첫날에 올리고 싶었습니다(ㅋㅋㅋ)
긴 가발이 뺨을 살랑살랑 간지럽히고 있는게 보고싶다 했는데 이렇게 꼴리는 그림을🥲🥲😭😭😭 언제나 저의 여장공 취향을 1000%만족시켜주시네요
치마는 벗을 필요가 없는게 여장공의 매력이라고 꾸준히 주장중
#マクジャ
우리님 커미션
이것도 여장공 급 다시 불탔을때 넣었던거
가끔씩 열렬히 끌린단 말이죠
딱히 여장 취미 같은게 있는건 아니고 걍 어쩌다가 했는데 쿠로오가 너무 부끄러워하는 바람에 그뒤로는 종종 놀리려고 한다는 설정
딱히 도착취미가 아닌 쪽이 꼴림(ㅋㅋ)
#マクジ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