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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왤케 마니 와 무섭게ㅠ
넘무 졸리고...졸리다...
아주 가끔은 지하도시의 야경이 아닌 밤하늘의 별이 그리울 때가 있어
낡은인간 힘내서...그리고잇다...ㅠ 조합이 조따 생뚱맞은 이유는...그냥 그때그때 그리고 싶은 순서대로 하나씩 그리고 있어서...
반곱슬러로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도출한 바, 신도림 국방부장관 이종이의 머리모양은 다음과 같은 매커니즘에 의거해 변화하는 것이 틀림없다...
시무룩한 부사장님과...지켜보는 팀라이트...... 진짜 암만봐도 저 더듬이 옵션? 부가기능??으로 비행기능 있을 것 같다구...
실없어보이고 맨날 허허 웃고 다니는 캐의 얼마 안되는 진지한 순간은 정말이지...넘 짜릿하다구 생각...
예쁜거+예쁜거=최고라고 생각해... 뭔가 커플링적인 의미라기보다는 걍...둘이 같이 있는거 자체가 조아ㅠ 이종이가 십자성 앞에서는 묘하게 한수 접는 것도 좋고 그래서 십자성의 여유로움과 알파미가 더 두드러지는 것도 좋아... ㅠㅜ원작에서 둘이 함 제대로 붙는거 한번만 나와줫으면 조켓다...
기가...비비...근데 누군지 말 안하면 못알아보겟닼ㅋㅋㅋㅋㅋ 흑흑 여튼 이제 잘래... 과연 그리면 나온다는 말이 진자인지는...낼 열심히 돌려서 확인해 볼 것...
내 최애들... 둘 다 성격이 성격이라 이종이랑 라이트 둘이 첨 만나면 겉으로는 비지니스 미소 지으면서 속으로는 서로 존나 경계하고 각 재고 언제든 공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을 것 같고...막 머리 핑핑 돌아갈거 생각하면 넘 귀엽고 그렇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