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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전문직물. 모아둔 거 읽음 재밌당~ 주인공이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의 소원을 위해 2018년으로 시간이동을 해 재벌 3세 배우 몸에 빙의 됨. 배우물+재벌물에 빙의한 몸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비밀을 푸는 추리물 적인 요소도 있당. 극중극은 취향 아녔지만 몰아서 나와 읽기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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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헌터물. 공감성수치로 정신 나갈 것 같았는뎈ㅋㅋ 결국 익숙해짐. 모의고사 올 1등급을 받았지만 E급 각성자가 되는 바람에 팔자에 없던 헌터 공무원 생활을 10년간 한 주인공(K장녀)이 이상한 성좌와 만나 2차 각성의 기회를 얻게 됨.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재밌었다 계약연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