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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벨. 사건물. 수 백 년 간 여러 번 등선했다 지상에 떨어진 수가 붉은 옷의 소년을 만나고의 이야기. 과거가 촘촘히 얽혀 있음. 일 터지는 게 흥미진진함 문체도 가벼워 술술 읽힘. 요괴 묘사가 은근히 징그러워 일단 3권까지만 봤다 용기가 생기면 이어 읽을 것.... 나 근데스포밟은것같애
저번 화부터 상아 씨 나올 때 힘이 빡 들어가는데 이렇게 같이 놓고 보니 정말좋다.......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멋지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