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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존버 풀었다 재밌어~ 전생을 떠올린 꼰대악역이 자알 살기 위해 미친 짓 하는 이야기다.. 등장인물들의 내면묘사가 많아 전개가 느리지만 사람 미쳐가는 꼴이 다각도로 보여서 좋았음.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 때문에 겪는 인지부조화도 흥미롭다. 은근히 계획대로 안 되는 거 웃겼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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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악당에 의해 세상이 멸망하는 걸 막기 위해 세 번을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 이야기. 하는 빙의마다 일이 꼬인다 재밌었음ㅋㅋㅋ 주인공이 악당(남주)랑 하는 빙의마다 깊관을 만드는 바람에.... 예... 남주 시점에서는 이게 줬다 뺏기인가 싶을지도. 신 관련 떡밥도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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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남성향. 마교에 멸문당한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주인공이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인데 신무협이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관무불가침 모르냐고....... 털썩.... 전개와 설정이 전혀 취향 아니었음 아디오스
🤔
판타지. 아포칼립스물. 남성향. 상태창 있음. 갑자기 멸망한 세상에서 주인공이 살아남기 찍는 이야기. 주인공이 원래 몸 움직이는 거에 재능이 있었고 멸망 이후 그게 완전히 개화한다. 취향 아니라 1권만 읽고 드랍함 동료 만들고 오빠 아저씨 어쩌고 하는게 영... 애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