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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물. 남성향. 표지에 낚여서 봤다. 재계약을 앞두고 파탄난 아이돌그룹 멤버 주인공이 회귀해서 찢어질 그룹 수습하는 이야기임. 연습생 시절부터 진행됨. 전개가 좀 안일허다. 전생에 같은 그룹 맴버가 던진 샴페인 병에 맞아서 얼굴이 박살났으면서 왜 똥차를 고쳐 쓰려는지 모르겠음...
단행본으로 다시읽기 끝~
재밌었다
초반 부분 읽으면서 자꾸 모 구단 생각나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음
표지에 우승컵 사이즈가 때문에 책 넘길 때마다 혼자 웃었음.... 저거 두 배는 되지 않나? 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