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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물. 어느 날 갑자기 미래시를 얻은 인턴 의사 이야기임. 중반까지 썸타는 건 취향 아니었고 병원 일 파트는 재밌다ㅋㅋ 주인공이 다른 사람 구하려는 선한 사람이라 좋았다 살짝 맑은 눈의 광인 느낌도 남. 미래를 보는 능력과 손이 좋다는 자기 장점을 잘 엮어서 환자들을 구한다.
선물함 보는데 익숙한 애가 있네 이 친구 문피아에서 연재 했던 애 아닌가? 작가가 리메이크 공지 띄우고 사라졌던 것 같은데(아닐수도 있음) 카카페 갔네. 문퍄 가보니까 비공개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