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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링 납치까지 당함 셋쇼마루 입장에선 링 밥 한끼 해결하고 오라고 쟈켄이랑 아웅까지 딸려보낸뒤 기다리고 있었더니 쟈켄이 시키지도 않은짓 하면서 링 혼자두다 그마저도 아무 소득없이 하루 꼬박 날려먹고 지키라던 링도 못지키고 쟈켄 혼자 돌아옴
쟈켄 구할 힘이 부족해서 셋쇼 줄 꽃도 칼도 다 버리는 링
근데 보통 셋쇼한테 다가오는 요괴들 보면 이전에도 이후에도 힘을 빌려주세요 셋쇼마루님or셋쇼마루 널 죽인다 이 두가지 밖에 없어서 순수하게 멋있어서 부하되고 싶다고 따라오는 쟈켄 거둘만함
어딘가 익숙한 오프닝 사기
누가 인두장으로 어케어케 잘 해서 이누야샤한테 형이 형수 살릴때 상황좀 보여줘
싯포쨩 대단해
뒤에 설정을 위해서라지만 모로하 얼굴만봐도 이누카고 딸이 아닐 수 없는데 이걸 못알아봐도 이상하지 않니
애비마루는 작화로 동생부부에 대한 업보를 받고있구나 솔직히 저 눈만 빼면 열심히 그린티가 나서 킹받음
애비야샤야......🥲 이렇게 중요할땐 꼭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는 이누야샤가 좋아
토와 학교 어딘지 다 알아보는 장면 전작에서 수험공부에 진심이었던 카고메의 성실했던 캐릭터성 살려줘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