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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거의 무조건 여캐들은 하얗고 남캐들은 피부톤 통일이라 애비마루라고 특별히 다른 남캐보다 더 하얗고 그런거 없음 원작 피부톤은 개취로 수컷력이 느껴져서 좋아함
셋링 애니랑 굿즈에서 원작이랑 피부색 다른거 원작은 원작대로, 애니는 애니대로 좋아함
청소년마루를 코믹스로 다시 보게 되다니 소중하다
아빠 묘비 개박살내며 인사하는 불꽃쾌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후속작덕에 무녀님 얼굴 한번 더 볼 수있었던게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등장 횟수보단 서사파라고 생각했었는데 걍 최애캐 얼굴 한번 더 비춰주는걸 더 좋아했나봄
아니 진짜 이게 대체.... 뇌정지옴
이렇게 보니까 토와랑 리쿠 시밀러룩이네
토와는 여기서 더할것도 뺄것도 없이 스타일도 배색도 너무 잘어울려서 여기에 압빠처럼 뼈갑옷만 더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마지막화 공주들 기모노에선 딸들한테 부모컬러를 모두 넣어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좋았음 엔딩때 입었던 모로하 무녀복 설정화도 보고싶은데 아마 엄마랑 영력훈련할땐 무녀복 입고 하지 않을까? 이런 일상편으로만 딱 1쿨애니로 더 보고싶다
다른 가족들처럼 부모자식간의 애틋함 묘사는 부족했지만 셋링쟈 셋만의 견고하고 편안한 신뢰 관계만큼은 시간이 흘러도 가족이 늘어도 바뀌지 않는다는점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