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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걍 쇼요랑 완전 붕어빵이던데 9년만에 집에 애기가 태어났고 거기에 쇼요랑 똑같이 생긴 딸내미가 태어났으니 집안 어른들 엄청 조아하셨을듯 쇼요도 자기랑 똑같이 생긴 여동생 태어나서 얼마나 신기하고 사랑스러웠을까 쇼요가 나츠 업어키우는 상상 할 때마다 행복해짐...
아카아시는... 뭐라 표현해야하지
수수해보이는데 아름다움... 수수한데 섹시함... 말 한 마디 안하고 가만 있어도 은은한 아름다움 그런게잇음 내 표현력 부족으로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