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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방식으로 같은 시리즈 펜을 사용한 그림을 찾으려면 조금 더 아득히 갤러리를 타고 내려가야한다.. (3번 트레틀 사용 옆집직원캐자임) 이것만 봐도 제법 늘었다고 느껴짐
제법 발전한것 같아..
내 그림 진짜 볼때마다 상극이라 생각함
흑요를 그릴땐 항상 즐거움..
멀리보자 가까이보면 허접한그림
처돌님 커미션왔긔 너무이쁘고 영롱하다 2번째사진에 깜찍이는 슷큐님D
활달하면서 남들에게 굳이 말하지 않는 고뇌들을 쌓고 종종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는 친근하지만 알기 어려우면서 신비로운 캐자 만들기
박쉐도 안대가 왼쪽이였는지 오른쪽이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앞으로 우측고정인거 잘 기억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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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망이가 귀여운 편(옛날그림 털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