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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짰던 캐자 개편하기... 한때 베라 최애 중 하나가 애플민트였고.. 그 색상과 실제 애플민트랑.. 네오민트 쓰까해서 했는데 잘 모르겠다 언제 또 리메이크할지 모름
알라딘 가서 책 뒤지다 캐내림받고 짰음.. 일본풍 짜는건 거의 처음이다 싶고.. 캐짜다 설정도 생기고 제법 마음에 드는데 제시 마음에 안들면 내가 키울까싶음
내 취향과... 절대 보낼 애
이제 자야지 재밌는건 둘다 우리집 치약통에서 아이디어 얻은거임.... 물론 그 치약은 겉에만 꽃무늬고 맛은 치약맛에 소금짭짤한 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