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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 내가 너..... (말잇못
이런, 이거 그라데이션 맵 테스트한 거였네. 원래 컬러는 이러함. 완성해야지.
올해 그린 것들이 다 공개할 수가 없어서 예전에 그리고 공개하지 않았던 원고 몇 컷 슬쩍. 지금은 이 때보다 속도도 빨라지고 실력도 늘었지만 이때가 더 정교했던 것 같다.
5분 완성 도시야경
올해가 가기 전에 끝내야하는 일 하나 완료.
浴衣
義手
윤영이 생일이라서. 그러고보니 저 두상 크롭한 전신은 어디에도 올린적이 없네? 두번째는 탄생화를 테마색으로 칠해본 것. 흐흑...이글루 완성하고 싶었는데 무리였다....
갤놋4엣지 정말 신세계였다. 지금도 쓰고 있는 폰이지만. 어플도 3종 이상 썼었다.
몇년 전에 사고로 한 동안 침대에 누워서 생활했었는데 당시에 그림 너무 그리고 싶어서 아이패드2로 그렸던 것. 진짜 열심히 그렸네. 스록도 그렸었는 줄 몰랐다. 아이패드2 너무 답답하고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아서 이후에 갤노트4 엣지 샀을 때 신세계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