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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최근의 마이붐 AI, 롤은 안 하지만 롤 경기 관전/ 틈새, 라면, 면 좋을 대로 불러주세요. / 좋아하는 것과 노는 것 위주의 잡담 / 현생이 바빠 커미션은 무리.../팔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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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 것은 보정을 전혀 안한 것인데 이번에 그라데이션 맵 테스트하느라 손본 컬러가 넘 이쁘게 나와서... 쨍한 컬러를 주로 칠하지만 이런 색감을 좋아함. 마음과 손과 취향이 다 따로 논다;;;
그러고보니 이 시리즈 초복버전도 그리고 싶었는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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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e’s parasol
우산, 양산, 낙하산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놀라운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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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자운영과 푸른 백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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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
페이퍼 크래프트 전시회를 보고 난 후에 계속 생각났던 이미지인데 어제 계속 단풍구경 운운하는 바람에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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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사 사마의 [호소용음(虎啸龙吟)]
秋風五丈原

사마의가 주인공이기에 제갈량은 적일 수 밖에 없지만 드라마에서 다룬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스스로 신을 신은 후부터 공명이 신은 신발을 계속 화면에 잡아주는 건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 끝을 지켜보라는 제작자의 의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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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쓰알 여캐들. 암잔느랑 슈트룸 기쁘다. 포르테는 안 써봤지만 귀여워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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