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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최근의 마이붐 AI, 롤은 안 하지만 롤 경기 관전/ 틈새, 라면, 면 좋을 대로 불러주세요. / 좋아하는 것과 노는 것 위주의 잡담 / 현생이 바빠 커미션은 무리.../팔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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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굥 해의바다_달의하늘

공부하느라 그렸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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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내가 궁금해서 성운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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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퍼시벌 최종일러 멋있다. ...잘 생겼음. 그러고보니 나 4기사 중엔 지크프리드만 없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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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채색이 힘이 듭니다. (이거 멘션 안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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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일관련 작업 폴더 뒤지다가 나옴. 과거의 나, 무슨 짓을...
웃기니까 태그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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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그리고 멀쩡한 지금의 내가 신티크로 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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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갤놋4엣지 정말 신세계였다. 지금도 쓰고 있는 폰이지만. 어플도 3종 이상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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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몇년 전에 사고로 한 동안 침대에 누워서 생활했었는데 당시에 그림 너무 그리고 싶어서 아이패드2로 그렸던 것. 진짜 열심히 그렸네. 스록도 그렸었는 줄 몰랐다. 아이패드2 너무 답답하고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아서 이후에 갤노트4 엣지 샀을 때 신세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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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물침대는 이런 느낌 아닐까요ㅋㅋ 나름 재밌다고 생각은 할 것 같은데 잠자리는 아니라고 느낄듯요. 가습기 좋네요. 겨울에 건조하다고 막 가습기 틀어놓고 누군가가 수분팩 알려주면 팩하고 그럴 것 같아요. 보습 크림 바르고.. 어항..이라면 수족관 만드는 사람의 최종 목표중 하나인 해수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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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타블렛 선 인식이 잘 안 되어서 저퀄이나마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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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