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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본의 아니게 춘하추동
금색 자운영과 푸른 백동백
가을 숲. 페이퍼 크래프트 전시회를 보고 난 후에 계속 생각났던 이미지인데 어제 계속 단풍구경 운운하는 바람에 떠올라서.
대군사 사마의 [호소용음(虎啸龙吟)] 秋風五丈原 사마의가 주인공이기에 제갈량은 적일 수 밖에 없지만 드라마에서 다룬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스스로 신을 신은 후부터 공명이 신은 신발을 계속 화면에 잡아주는 건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 끝을 지켜보라는 제작자의 의도려나.
이번에 나온 쓰알 여캐들. 암잔느랑 슈트룸 기쁘다. 포르테는 안 써봤지만 귀여워서 좋음.
테스트삼아 윤영이 만들어 봄. 다음엔 윤이를... (<<본 목적)
@TEP_001 아.... 아 맞아요. 아..... 아...... 이것도 가릴 것은 다 가렸는데 뭔가...분위기가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