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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티탄> 엄청 흥미롭다ㅋㅋㅋ 솔직히 재밌었음 너무 노골적으로 여러 경계를 뒤집고 부수면서ㅋㅋㅋㅋ 유유히 걸어나가는 영화여가지구ㅋㅋㅋㅋ 바디호러 장르였네 나는 사실 몸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데 러닝타임 내내 인간의 신체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는 영화여서 신기했다
이어지는 픽사 못본영화 털기 <도리를 찾아서> 트친분이 휴지뭉치 준비하고 보세요~ 하셔서 마음 단단히 먹고 봤는데 아기 도리 나오는 영화 시작 2분부터 극한의 눈참챌 시작 결국 ‘조개 길’ 장면에서 오열랜드 함
영화 : 울어!!
나 : 으허어ㅓ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둠 속의 미사> 가볍게 1화 함 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뒤가 너무 궁금해져서 며칠만에 끝까지 봐버림(한 화 1시간 7부작)
틋터에서 스티븐 킹의 <살렘스 롯Salem’s Lot>이 연상된다는 말을 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검색해보니 제작자 마이크 플래너건이 원작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