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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봤음 이거 9/16에 국내 개봉 하네요?! 개인적으론 해외 포스터가 내가 느낀 영화의 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첨부함 무민의 작가인 토베 얀손의 전기영화이지만 생애 전반을 다룬다기보다는 1940~1950년대 토베 얀손이 30대이던 시절의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성찰을 다룸
#트친_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불독님의 제시간에 맞춘 이부시마 를 그려보았습니다ㅜㅜ 소중한 그림 빌려주셔서 감사해욧😭 https://t.co/xpbTk70uOn
또 개인적으로 요즘 거의 매몰되어 있다시피 하는ㅜㅜ 평생을 그래왔던 주제에 관한 이야기여서 마음에 직격타 맞아버렸음 휴 암튼 넘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이 짤 넘 지겹나요 근데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