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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애의 길로 유혹하는 착한 타락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연하남 앞에 진짜 이러고 등장해서 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괴자 이런 컨셉인가... 10화 마지막에도 샤리아가 이그자베 내려다보는 구도임ㅋㅋㅋ뭐냐고
샤아 GQ에선 비기닝이나 샤리아에게서 서술되는거 보면 그리피스랑 비슷함... 베르세르크에서 가츠는 이 소유욕이랑 그리피스의 대의 공감 못해서 떠났음 하지만 샤리아는 "세상에...내가 영원히 옆에서 지켜줘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