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참 행복했는데 마지막 준이 문자보고 윤슬 표정 = 내 표정 = 짤 작가님 천국과 지옥을 함께 주시는건가요...? 다음주...다음주...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의 빅픽처가 있으시겠조...하하하하
오늘도 표정 못 숨기는 준이 감자🥔 귀여워ㅠㅠㅠㅠㅠ휴ㅠㅠㅜ 퓨ㅜㅜㅜㅜㅜㅠㅠㅠㅠ 하 아가ㅠㅠㅠㅠㅠ
12화 이 장면 최고; 대사 보기 전에 그래 xxxx해(스포방지) 이러면서 생각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윤슬 대사가 내 생각과 같아서 아니 미친? 이 짤 상태됨ㅋㅋㅋㅋ 오빠...아니 윤슬아 사랑한다...나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어 네 바람대로 되길 진심으로 ( °͡ ͜ʖ°͡ )
강준 너도 그만 귀여워...우리 감자...🥔 정말 귀여워서 큰일이다 정말;
오빠 그렇게 웃지마 내 심장에 해롭다고 하;
우리 감자🥔...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웃을 줄도 알고 밥 먹을 땐 한쪽 볼에 저장해놓고 먹네? 다람쥐네 준이? 너무 귀엽다...( °͡ ͜ʖ°͡ )
짱 웃곀ㅋㅋㅋㅋ 누가 이게 데이트 가는 복장이 아니죠 윤슬씨...?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데이트네요. 그나저나 당신 얼굴 오늘도 퍼펙트해, 당신의 눈물점이 되고싶어...
오 마이 가쉬...울보X울보(?) = 미슐랭 쓰리스타 맛집🌟🌟🌟 선우 우는 건 그냥 귀엽고 희민이는 안쓰러운데 예뻐서 더 울리고 싶어....미안해 더 울어줘(?
아니ㅜㅋㅋㅋㅋㅋ 나 이 장면 너무 웃곀ㅋㅋㅋ 더 잘 지낼 뻔 했는데 형이 왔댘ㅋㅋㅋㅋㅋㅋ 예쁜 외모에 그렇지못한 입의 희민이와 거기서 또 차 더 드릴까요 하는 선우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한 마리의 햄스터...🐹 🤦🏻♀️(귀여워서 이마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