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랑 한결이 귀여워...귀엽다고!! ( ĬɷĬ )
이 만화의 숨겨진 주인공(?) 춘삼이...
실제로 작가님네 냥이들도 귀여운데 춘삼이도 못지않다 ฅ(ĬɷĬ)ฅ
냥덕은 여기에 드러눕습니다...
그리고 한결이는 진짜 으른의 맛이라 너무 맛있다...이게 바로 연상의 맛인가(๑´ڡ`๑)
준이 귀엽다...감자수답게 입에 넣고 와라랄 굴리고싶다 알사탕이 되어보지않을래...? 납치해도 되나요
옷 스타일도 딱 준이다워서 눈물나(이 사람 오늘 처음 봄;)
작가님...8화 언제 나오죠? 월요일이요? 눈치없는 목금토일 다 꺼져봐
나 윤슬이랑 준이 봐야겠어;
이 타래는 다음 화 보고 이어집니다
역시 미인은 미인이랑 노는구나...여기가 꽃밭...?
아니 근데 윤슬이 친구 그 작가님 전작에 나오는 희민이같은데 그냥 내 착각일지도^^; 아니라면 죄송해요 작가님...제가 아직 데뷔작을 보지못해 잘 모릅니다...용서해주십쇼...😭😭
아무튼 미인 + 미인 = 정말 황홀하네요 꽃밭이 따로 없군요💐
아낰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준이 무미건조하게 2300원ㅋㅋㅋㅋㅋㅋ 윤슬이 봐주지도 않앜ㅋㅋㅋㅋ 그 와중에 윤슬이는 매일 꾸미고 가고 반짝 거리는거 보소...🌟🌟
제 이름 앞으로 2300원으로 개명할래요...그럼 준이가 절 불러주는거겠죠 (주접;)
다 잘생겼지만 제 취향은 2번째 컷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