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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재영아 잘했다. 쓸데없는 소리에 흔들릴 필요 없어ㅜ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세웅댕 저리 귀엽게 헤실거리며 좋다는데 아름다운 흔적만 남겨진 곳에 찬바람 불게 하지마요! 세희누님, 예쁜 입으로 자꾸 그런 말하면 혼납니다. ((((((세웅재영)))))) 근드리즈므르르!!!! 😠
드디어 파애 2부 시작!!! 아빠에게 키스 조르는 아들램 둔 수인이는 아가 때도 예쁘네. 곱고 예쁘게 태현이랑 알콩이로 지내면 좋겠지만 나는 자꾸 딴생각이 들어서 속이 시끄럽...😢 태현이랑 준성이 언제 또 붙을까.
기요야 울지마. 네 눈물에 이리 심장 조각난다. 보는 나...나도 아프고ㅜㅜ 우리 병아리 정말 모든 게 혼란스러울 텐데 이리가, 네 이리를 믿어줘. (。•́︿•̀。)
흔한 부부의 일상😘 열일하는 세웅 썽난바디 어디서나 예쁘게 뿅뿅 재영BP! 스크롤을 내려도 계속 되는 눈부신 헐벗타임 크으👍 야시하게 머물러있는 이불이 오늘의 뽀인트 맞네 맞슴니까?ㅋ 세웅이 재영이만 있음 운동이 따로 필요 없으니 재영이 체력만 좀 키워줘라😉 삐죽머리 귀염댕이들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