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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는 시선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불안했던 시작과 여전히 알 수 없는 지금 도대체 당신들은 어디로 향하는 것이야.. 수인아 태현아!
와백 작가님께서 보내주신 라우이반이 잘 받았습니다. 다 예쁜데 투명카드는 더욱 아름다움을 뿜뿜해요♡ 사인도 잊지 않으시고 감사합니다. 달달한 에필로그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완결은 너무 아쉽지만 종종 라우이반이 볼 수 있겠죠?ㅜㅠ 오래 소중히 아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WWa_100
다정한 손길과 사랑스럽다 느끼는 따뜻한 눈빛으로 마음 가득 벅차게 예쁘다 해주는 이리. 정말 온전히 이리는 네 거야. 기요는 그 사랑에 행복만 하면 돼♡ 얘들아...😭💕
기요를 향한 이끌림 소유욕 애틋함 피와 어우러진 카리스마가 아주 근사하게 섹시미를 뿜뿜. 우리 병아리는 저리 큰 눈망울을 하고 발그레 눈물방울 뚝뚝이니 뽀작한 사랑스러움에 덩달아 나도 두근팡♡ 이제 서로 온전하게 가진 거라 해도 돼? 이리가 아직 모르니 조절 못하는 탓함은 미루기로 해요😘
재영이 해맑게 웃는 거 보니까 너무 좋다. 세웅이랑 언제나 웃는 일만 가득하면 좋겠는데... 또 누가 이들을 힘들게 할 건가요. 후다닥 너는 도대체 누구냐?? ㅜㅠ
하하 2089 요거요거 귀엽게 끼부리네? 배부르게 나도 쌍으로 날리주까?!! 이리기요 서로 걱정으로 막 애가 타 죽어ㅜㅜ 그래 너네들만 둘이 꼭 붙어서 다 해. 이리는 기요만 있음, 기요도 이리만 있음 다 돼. 씨잘떼기 없는 언놈들 다 치워버리자. 내 심장도 뽀사진, 이리가 이리한 날... 미친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