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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이가 뭘 하든 이젠 다 좋다 웃음꽃만 피우는 예쁜이. 너네 참 예쁘다. 뭘 더 바랄까, 정말 행복해... 알지?💛 #윤설정수_한침대쓰는사이
드디어 삐약이 지오가 나타났다!
여전히 총총총~ 귀여운 아가가 아가를 낳았어ㅜㅠ
고생 많았던 사랑둥이들 이리뿅! 정말 축하해❤️
크흡 얘들아 진심 행복허다ㅜㅠ
#개와늑대의시간
서로 닿았다 느끼면서도 아직은... 익숙지 않음을 배우고 메워가야만 눈물의 형태도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온전히 같은 곳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그러니까 갈 길이 멀어 보여도 어렵게 닿은 마음들이 있기에 괜찮아ㅜㅠ 승호나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많은 날을 '문혁아' 부르면 '네' 라며 다정한 눈빛을 건네겠지. 연진아문혁아, 그대들의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잘 지내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안녕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