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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신윤설 거, 함부로 네가 뭘 할 수 있는 의미는 애초에 있지도, 아무것도 없다는 거, 유남생? 부비부비 꾸욱 꾹꾹 소독 중.
가까이 닿아있는데도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 두려움이 너를 자꾸만 잡아 놓지를 않네. 우리 연진이 힘들다 아우성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슬프게 들릴 수가 없어. 문혁아 연진아 지금은 행복만 해도 정말 모자라, 얘들아 정말 보내기 싫다.
울지마 바보야~~~~ 아 나도 울고 싶다 휴_휴 겸둥아 너 진짜 체력보충 좀 해야겠다!! 시원이 시원하게 각잡고 가볼라켔는데 이게 뭐람? 그,,, 그래도 투고 쓰리고는 못 해도 원고~까지는 했으니 괜찮아 괜찮다. 다음에는 꼭 원투쓰리피박 다 잡아버려🥲
포인트가 너무 많아가지공 돌아버림🤸🏻♀️ 저 엄청난 표정 어쩔끄야! 누군가는 저 이글이글거림에 뚫려버리겄네. 그렇게 매일 희대에게 취해 정신 못 차리지😚 우리 희대 뽀작거림이 빠짐 섭섭해요. 뭘 찾겠다고 귀엽게 쪼그렸어ㅋ 아이고야 겸댕아♡ 외전 시작이 아주 좋으니 시원아 시원하게 고고?😘👍
@clear_pond_ 청연 작가님 안녕하세요. 너를 찾는 파도 정말 잼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 전개될 도망임신의 콜라보?!! 엄청난 재미짐일 텐데 정말 많이 기다립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픈 이야기들 모두 다 시원하게 펼쳐주시면 좋겠어요.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이림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문혁이가 없는 세상을 그리다 결국엔 문혁이 좋아하는 하늘이 되어 기다렸을 연진이.. 아무도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꽉 그렇게 바다와 하늘은, 문혁과 연진은 드디어 만나고 닿았어. 그러니까 얘들아 가지마. 진짜 나는 못 보내겠다. 가지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