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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는 나타 보고싶다... 낱엠으로 엠케이와 말이 안 통해서 홧김에 천계로 올라온 나타... 딱 올라왔을 때 처음 만난 신이 이랑인데, 이랑과 마주하자마자 저렇게 어린애처럼 울어버리는거 보고싶다. 자신은 인간계도 지키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도 다 들어주고 싶은데
몽키키드가 원작 서유기를 따라가는거라면 이 당시 손오공은 여행을 끝낸 후니까 '투전불승'이었을테고 어차피 신선일 때나 아닐 때나 똑같으니 그냥 신선의 직위를 버리고 그걸 '은퇴'라고 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 삼장과 저팔계, 사오정은 천계에 있고... 아니 애들 좀 만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