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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때까지 본 흰머리카푸친은 항상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있었기에 그 외의 표정을 짓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가 없어서 나온 캐릭터가 세상물정에 무관심하고 사람들이 귀찮은 탈모 역사쌤
그리고 그의 과거는...
미...를 신경쓰면 스스로한테 너무 부담이 되가지고 정석과 공설미인 빼고는 그냥 느낌 가는대로 그렸습니다.
소년들을 그리다 보니 예전에 그렸던 '소녀'들이 떠오르더군요. 예전에 그렸던 거라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데 이번엔 함 다시 그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권력층의 횡포와 폭력에 노출된 아이
(최근들어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그림들을 좀 올리게 되는 것 같은데 불편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오늘 박흥용 선생님의 작품을 정주행했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에서 풍기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 느낌을 나도 따라해보고 싶 브러쉬도 바꿔가면서 어린 여자아이를 그렸는데 제대로 따라한 건지 모르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