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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낙서
최근 생긴 내 새로운 설탕과자 보기만해도 달달한 솜사탕남 딱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울어줬으면...
이런 냉미남 얼굴로 "그냥, 다 버리고 우리 아름이부터 데리러 갈까?" 라는 대사를 했다는게 진짜 유죄다... 게다가 삼촌임. 조카한테 아침마다 모닝콜해줌.
요즘 낙서하는 자캐들 양아치상 빨머가 같이 체육하다가 먼저 반했음 빨머는 여동생 있는 스윗가이고, 검머는 누나 3명있는 큐티 뽀작 막내
내용을 모르면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낙서
새로운 그림체~
개쩌는 크리처 아포칼립스물 볼 사람... 능력여주, 사람 홀리는 고양이 여캐, 여주를 믿는 모범생 다정남과 공주 햇살남캐 나옴 다른 조연들도 매력터짐
갑자기 여자가 되버린 신록이 숨어있다가 용제건보고 냅다 울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