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캐 낙서
최근 생긴 내 새로운 설탕과자 보기만해도 달달한 솜사탕남 딱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울어줬으면...
이런 냉미남 얼굴로 "그냥, 다 버리고 우리 아름이부터 데리러 갈까?" 라는 대사를 했다는게 진짜 유죄다... 게다가 삼촌임. 조카한테 아침마다 모닝콜해줌.
내용을 모르면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낙서
새로운 그림체~
갑자기 여자가 되버린 신록이 숨어있다가 용제건보고 냅다 울어버리기
중년 조의신 날조 협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높은분 황명 회장의 친구이자 그 밖에 인맥이 엄청나다는 소문이 돌고있음(사실임)
인싸공이 너무 부담스러운 자낮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