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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날의 적웅 적호같은 참한 남편 원함
준열이로 여름이었다
아 근데 생각하니까 빡취네 우리 애기 강쥐 가스라이팅 하던 그 자식 이미 망했지만 더 망해라 이 천사같은 애한테 어뜨케 그딴 소리를;;;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맘 아파 죽겠음
더던 막내라인 오진다 이거 거의 화끈한 지옥에서 포근한 천국으로 냅다 다이빙 한것같은 온도차임 개 사랑한다 이놈들아
아 미췬 막냉이 개 사랑스러워.... 서호윤이 막냉이한테 약함 이유가 있었네~!!! 저 얼굴로 웃수저면 게임 끝났지
이 둘이 엮어먹어야지
황죠
이 얼굴로 눈물 뚝뚝 흘리는 남자랑 일부러 자기 자극하냐고하는 남자 어때?
나중에 황지호 황명그룹 가지면 기획같은거 가져가면 웃으면서 재밌다고 하는데 진짜 기획이 재밌어서 웃는건지, 아님 이런 똥같은 생각을 한게 재밌어서 웃는건지 헷갈리는 미소 지으면 좋겠다...
조의신 청량도 잘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