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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전선줄은 오선지의 악보 같고.
11월에 하는 전시들. 가고 싶고 보고 싶은게 참 많네!
숨길수가 없지.
존 버거맨 전시 기대된다. 감동을 줄 수 있는 그 기준도 마음에 든다.
덕분에 책 주문. 와라! 내게! 시무룩하고 힙한 고양이여!!!
고양이와 산책을 사랑하는 만화가이자 연출가인 큐라이스의 시무룩 고양이, 이거 완전 나 잖아!!!!
월요일. 시작하자마자 피곤해.
이런 스누피. 핀터레스트
다음번에 눈오면 토끼 눈사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