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딧/9Jedit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제딧/9Jedi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를 쓰고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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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좋은 친구가 될 거에요. 그런 예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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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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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비밀 하나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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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너머 당신의 행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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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담아올거야, 손 안에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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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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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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