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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색깔 슥 발라보기
올해 마지막 그림도 급하게... 2020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1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기전에 짧게 공부.
부엉이마을 입구 / 그리고 그냥 만들어본 과정샷
이건 초반에, 부엉이마을 주위의 동물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긴 했는데 처음의 의도와 살짝씩 달라진 이 프로젝트에 포함시킬지 말지 계속 고민중인 동물 스케치들.
부엉이마을의 주민3 / 주민2들과 함께
부엉마을 레스토랑 겸 잡화점
GRIS. 개발 초창기때부터 기대했었는데도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서 이제서야 플레이해봄. 폰으로 샀는데 그냥 스팀으로 살걸 그랬다. 폰으로 하기엔 캐릭도 너무 작게 보이고 조작감이 좀 별로인 듯..일단은 그래픽과 사운드가 너무 아름답다. -계속
#4styles 스타일.. 그게.. 뭐죠...?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