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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 표지랑 비교. 일판 표지가 좀더 선명한 느낌이 있네요.
결국은 이게 진리여...
뭐야 풍설2루 레오니 왤케 미인이야...
앞으로 나와있는 무릅에 여유를 준다. https://t.co/HyIliz7o0E
근데 이 느낌 좀 있지 않나....
고양이가 문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대. 스라일이 다른 두명의 형사가 범죄를 쫓는데 그것은 선조회귀란 키워드로 이어지는 커다란 사건의 시작이였다? #리디본거 버디캣
원래도 도라이 만화인데. 하필 어떻게 사람 이름이 ........
신이라 불린 아르세우스....
좀 네오플 느낌이 있긴 한거 같고.
보고나니까 괜히 생각나는 두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