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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온리전 리백에 협력했던 리사 등신대입니다. 한분께서 리첼 리사 둘 다 데려가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행사 수고하셨습니다!
샤워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상록수님께서 작곡하신 시유의 '석양이 바다가 되어'에 들어갔던 시유 디자인입니다. 원래 의상에서 크게 위화감 들지 않도록 디폼하는게 목표였어요
@ dwhan601 님께서 신청해주신 커미션입니다. 갸루풍의 하나요를 원하셔서 조금이라도 느낌이 나도록 노력했습니다 원본은 전신이지만 크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