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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개발과정에서 배경작업방식이 바뀌게 된 계기는...뭔가 고정된 소재를 가져다쓰니 통일감느껴지면서도 발전이 없는것같아서 조금씩 직접작업해보고싶었다죠~ 그결과 ▼ (요것도 작년 리퀘입니다)
그린것이 없어 올리는 작년 7월경에 그렸었던 리퀘중 일부~ 긂체가 되게 담백하네요
요즘도 리퀘 작업하고싶으면서도 기력이 없어서 못하는...😢
또또 낮은 채도로 가려는거 힘들게 끌어올린... 자꾸 가게됐던 컬러는 이쪽 ▶
그나저나 귀엽네요 핫하 그리구 지느러미 갯수 음청많음 + 발톱형(젤리손이 흔함)이라서 오랜만에 개체등급 높게설정하겠네요~(의미가 크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