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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Fighting-Kun(Kotaro) in Ahegaokin
I finally found the source of this old meme which I saw it in some nicovideos few times :D
Sorry but let me use it once.
플레이어씨의 격렬한 스틱 쉐이킹에 정신을 못차리는 격투군.
한 번쯤 써보고 싶던 짤방이었다..
이런 고전밈도 놓치지 않아요🤪
여까지, 아직 남은게 많으니 나중에 또 올릴 생각 들면 추가하도록 하지유, 챤챤
작품 빨던 당시 여기에다 올린 그림들 되게 많았는데
나이제한 때문에 글들 다 지워져가꼬...짜피 언젠간 올릴 생각이었다.
카친분의 아크릴 키링 도안 커미션(비공식)으로 그리게된 카친분 따님.
아직 정해진 비용은 없고 나중에 완성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꽤 가까우신 분이고 나~중에 전역 기념으로 받게 될 선물에 가까워서 천 원만 받아도 괜춘한데 최소 2만원 받을 준비하라하시네...
열심히 그리지 않으면 안된당ㅋㅋ
채색 단계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천천히 두 명 순으로 셀 애니메이숀 스타일로 명암처리 들어가면 될 거 같네요.(어떻게 하는거였지?)
뒤에 영혼이신 분은 전체적으로 밝은 색을 띄고 계시다보니 배경을 잠시 투명 처리해서 올려봅니다.
채색도 하면서 선을 좀 더 깔끔하게 정돈하고 있었는데...
필압이 나가버린 이유로 여기까지만 칠하게 되었네여.
뭐 컨디션도 메롱하겄다 오늘은 이쯤하고 내일 제대로 달려봅시닷
작년 2월인가 3월인가 그렸던거.
저 때까지만 해도 쟤한테(인형도 그렇고 본체도 그렇고) 별 다른 욕정이 없었는데..
물론 관심도 그만큼 적었다...만들어놓고 까먹고 있었을 정도로ㅋㅋ
지금은...그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