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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가는군요."
"약간 출출한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이 시리우스 홍차와 간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이나마 크레이프를 태워......구워보았습니다."
"드시겠습니까 ? 저의 주인님."
@Azur_Ryude "그럼 냉장고에 있던 시원한상태로 드리겠습니다. 저의 주인님"
(우유를 유리잔에 따라서 들고온다)
"검에 관심이 있으신가보군요 ?"
(우유가 담긴 유리잔을 내려놓고 진열되어있는 검을 들어서 자세히 보여줘)
"신변경호 특화인 제게 여왕폐하께서 내려주신 하사품입니다."
@Azur_Ryude "그렇네요, 저의 주인님"
"방금 막 일어난터라 입맛은 없지만.."
"업무를 위해서는 점심보급은 챙겨야겠습니다."
(찻잔세트를 쟁반위에 얹고 옮기는 연습을하는중)
"조심... 조심... "
(테이블근처까지 이동)
"거의 다 왔..."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 미끄덩)
"꺄앗 ...! "(우당탕)
"우으으.... 왜 가사는 전투같이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