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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의 쓰리 아직 사춘기가 안와서 그렇지 사춘기오면 브이랑 포를 씹어먹을 거라는 뇌피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가 여느 때처럼 시비털다 쓰리 싸늘하게 식은 표정과 어조로 이 대사 칠 듯.
ㅋㅋㅋㅋ 걸리라니까, 이 봉고츠! 하는데 발음이 범골이랑 비슷해서 신경쓰인다. ㅋㅋㅋㅋㅋ 하고나서 시즈카랑 죠노우치랑 눈 마주치는 것도 귀여워. #BNN_디엠정주 110화
모쿠바 안돼, 위험해. 봐, 눈깔부터 돌아있잖아. 너네 형님이 저런 눈깔 자주 한다고? 미안 할 말이 없네. 노아랑 행복해. #BNN_디엠정주 1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