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저에서 또 좋았던 부분 민간인에게 스윗다정한 팀ㅋㅋㅋ 한 무더기의 십대 메타휴먼들 사이에서 왜 보통 인간인 팀이 리더인지 잘 보여준다고... 캐시도 바트도 선량한 친구들이지만 음식 가져다 주는 걸론 영저가 될 수 없다고 농담하는 것처럼 비메타에게 무심해지는 지점이 있는데
팀이 민간인이랑 대화하면서 자경단 대외 이미지 좋게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Brooding lv.max 찍은 채로 나타나서 로빈 이리 와봐라 해놓고 어깨에 손 한 번 올려주고 가는 브루스 진짴ㅋㅋㅋㅋㅋㅋ 난 박쥐들이 이럴 때 넘 좋앜ㅋㅋㄹㄹ
+그걸 (뭐지?) (뭐하는 거지?) 하면서 쳐다보는 콘과 바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