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바트는 콘팀이 진지해지면서 기분이 처지려고 하면 이런 깜쮝한 짓으로 둘의 기분을 띄워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자신도 남들이 보지 못하고 안 보는 편이 나은 것들을 목격하면서 시공간 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유지하는 어마어마한 압박 속에 놓여있으면서도 분위기 메이커 노릇하는 플가..
나 이런 구도 넘 좋아해 ㅋㅋㅋㅋ 리틀 트리니티
지니: 원더우먼은 무슨 일이래? 만나는 사람 있나? 캐시: 지니, 내 이모야 지니: 그래? 무슨 일로 왔는데? 지니: 만나는 사람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마성의 다이애나
팀: 식사보다 복구가 먼저야. 아직도 근처에 애들이 있어. 바트: 그래, 우리! 욜란다: 혹시 배고프면 먹을 것도 있어 팀: 고마워. 하지만 난 그렇게 배고프지... 바트: 누가 '먹을 거'라고 했어?! 팀: ...않아.
팀스텦 이거 진짜 너무 귀여움
어컨 제이슨이랑 팀 배경은 섞이고 각자의 주된 성격은 메인 어스 따른듯 제이슨은 원래도 적의가 강했지만 형의 복수를 위해 롤모델이 필요했는데... 배트맨에게 동질감을 느꼈단 얘기에 그 기분 뭔지 잘 알아요<하는 팀ㅋㅋㅋ 위에 박쥐 그려진 것도 귀여웤ㅋㅋㅋ
넘 짧았지만 데미안을 나름의 방식으로(^^) 귀여워하는 형누나들이 너무 귀엽군ㅋㅋㅋㅋ 제이슨 정색하고 연기하는 거 오래 못하는 거 넘 좋앜ㅋㅋㅋㅋ
물론 디코가 준 팀스텦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요 ^^)7 충성충성
와 너무 예쁘다 정말 (중간에 스파이가 있음)
깨알 같이 귀여운 파트 2 영저는 저리의 공식적인 인가를 받은 청소년 조직이 될 거라는 점을 계속 언급하며 이메일 확인하라고 덧붙이는 원더 트윈스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