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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reaking Out"과 "Hellbent"를 보면 아서가 꿈에서 미스테리를 보자 환영을 보며 기계팔은 아서의 감정과 동화되는 불안한 스파크를 터뜨리면서 그를 두려워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죠. 미스테리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듯이 말입니다.
아서와 친구와의 관계
일딴 아서는 비비와 루이스의 관계에 꽤나 불만을 가지고 있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둘중 누구를 좋아해서(비비가 다능성이 큼) 질투라고도 해석할수 있고 또는 두명의 관계에 소외감을 느껴서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서 알게된점은 자신의 하트를 건들면 바로 눈치챌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 예로 아서가 하트를 만지자 찌릿하며 놀라며 바로 아서에게 갔으며, 시로모리가 하트를 마음대로 쑤시자 깨어나 목을 날려버리기도 했죠
그런데 아서가 유령의 정체가 루이스 인걸 알면서 놀란 듯이 루이스라고 말합니다. 그때 루이스가 아서를 떨어뜨리며 아서의 표정을 보자 루이스의 심장이 금이 가는걸 보면 동요한걸로 보임.
@bing_qb 영상보니 아서는 빙의 당해서 루이스 밀친거 맞는거 같구 그때 기억도 없어서 루이스를 찾고 다니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둘은 아마 멈머가 묘목함테 피를 주고 키운거 같아보여요. 그래서 세번째 짤 보시면 묘목이랑 비슷한 숲이 있고 자신들한테 오는 적들 같이 죽이는 그런 관계였던거 같아요
#리퀘박스
몽키키드 신청 감사합니다~
신청 내용)
볼 조물딱 거리는 제천이와 불평하는 소천이, 그것마저 귀여워하는 제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