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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부터 상아한테 맡기는 독자
아빠처럼 이런 챙김 모먼트 너무 좋다
그리고 길영이랑 유승이는 찐남매케미? 혐관케미
베댓에 파브로랑 강형욱이라고 하는거 웃겼음ㅋㅋㅋ
길영이가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니 대신 해주는 상아
셋이서 몰려다니기
유승이 보호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독자랑 그런 유승이까지 챙겨주는 상아
전독시로 유사가족(이것도 유사가족인가?) 먹어도 되는거임?
아빠 독자 엄마 상아 아들 길영 (+딸 신유승)
김독자 보호자 모먼트 너무 좋다 아빠같은 듬직함
상아는 엄마같은 다정함
타래로 가족 모먼트 올려야지~
독자상아 상아의 갓일러를 보고 넋이 나가있다가 문자와서 이 타이밍에 누가 문자를 하며 방해받았다고 생각하는 독자ㅋㅋ
그리고 그 밝은 상아가 울상(?)인 표정이니까 무슨 쌍욕을 들었는지부터 걱정하는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