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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상아 속으로 계속 상아 똑똑하다 이런저런 칭찬해주는 독자 너무 좋다
멸망 오기 전에도 상아는 여주인공 같았다는 말이 되게 뭔가 이 둘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 느낌? 소설의 독자였던 독자는 상아가 여주같다고 느꼈지만 멸망한 세계속에서는 독자가 더 남주 같은 아무튼 그런 느낌
독자상아 둘도 같이 회사 동기(?)라고 하나 그래서인지 서로 신뢰하고 심적으로 편안해하는게 좋다
세번째 사진은 둘 표정이 비슷한데 한명은 영혼없어서 웃기고 한명은 정말 순수한 웃음?이라 웃김ㅋㅋ
전독시 웹툰 정주행하면서 캡쳐한 독자의 하렘(이라 쓰고 독자상아라 읽는다)
진짜 극초반은 독자상아 파티
캡쳐하고 갤러리 이동시키니까 순서가 뒤죽박죽이 돼서 그냥 랜덤한 순서
길영이랑 유승이 케미봐ㅋㅋㅋ
혐관맛집 전독시
혐관1 유중혁 김독자
혐관2 김독자 정희원?
혐관3 김독자 한수영
혐관4 길영 유승
독자 비율 무엇? 이 관계성의 중심 같으니
이런걸 바로 오지는 와꾸합이라고 하던가요? 이설화랑 유중혁 얼굽합 뭐야 미쳤다
이설화도 중혁처럼 기존쎄에 험한입일 줄 알았는데 되게 차분하고 아름답다 이정도는 되야 유중혁의 정신적지주가 될 수 있는건가